[ 프리미엄 ] 정품 가품 판별 서비스 BY EXPERT

[ 서비스 안내 ]

- 판별 결과 2시간 내 수령 가능
- 정품 & 가품 판별 요인에 대한 설명
- 가품으로 판명될시 할 수 있는 법적 절차 안내
- 판별 결과와 별도로 소견서 발급 진행 포함
- 100% 온라인 진행으로 당일 진행시 당일 완료를 원칙
30,000원 50,000원
기본 할인20,000원
추가 금액
프리미엄 서비스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소견서 포함
브랜드 명, 구매시기, 구매처 입력을 카카오상담으로 부탁드립니다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쉽고 빠른
토스페이 간편결제
페이스북
카카오톡

 

 

 

다니엘퍼스트

 

프리미엄  정품 & 가품 판별 서비스 

 

 

프리미엄 감정 전문가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홍콩 

수천점의 정품 상품들 직접 확인 경력 & 연 수억 매출 편집샵 대표

현지 공장에서 제품 제조 방식, 유통 방식 연구 및 연수

다년간 국내 오픈마켓 관찰 및 문제점 파악 

가품 유통 상황속에서 AI 정품/가품 판별 서비스 런칭

 

 

[ 서비스 안내 ]

 

- 판별 결과 2시간 내 수령 가능

- 정품 & 가품 판별 요인에 대한 설명

- 가품으로 판명될시 할 수 있는 법적 절차 안내

- 판별 결과와 별도로 소견서 발급 진행 포함

- 100% 온라인 진행으로 당일 진행시 당일 완료를 원칙

 

-가품으로 판정된 경우

프리미엄 감정서비스는 소견서 발급 해드리며

해당 의심 상품에 대한 환불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립니다

 

[ 판별 가능 브랜드 ]

 

콴펜 크로노 스위스 크리스찬 디올 크리스찬 루 부탱 태그 호이어 토즈 톰 브라운 톰 포드 티파니 앤코 파네 라이 파라 점퍼 스 파텍 필립 펜디 프라다 프랭크 뮬러 프레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프로 엔 자 슐러 피아제 필립 플레인 해리 윈스턴 해밀턴 휴고 보스 CP 컴퍼니 IWC MSGM 버버리 베르사체 베트 멍 벨 루티 보테가 베네타 부 쉐론 불가리 브라 이틀 링 브레게 브루넬로 쿠치 넬리 브리오니 살바토레 페라가모 생 로랑 샤넬 셀린느 쇼메 쇼파드 슈프림 스톤 아일랜드 아미 아크네 스튜디오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왕 에르 노 에르 메네 질도 제냐 에르메스 에스티 듀퐁 에트로 예거 르쿨 트르 오데 마 피게 오메가 오프 화이트 위 블로 율리스 나르 딘 이세이 미야케 이자벨 마랑 쥬세페 자 노티 지미 츄 지방시 캐나다 구스 콜롬보 겐조 고야드 골든 구스 구찌 그랜드 세이코 기타 브랜드 까르띠에 꼼데 가르 송 끌로에 노비스 닐 바렛 다미 아니 델보 돌체앤 가바나 디 스퀘어드 랑방 로로 피아 나 로에베 로저 드뷔 론진 롤렉스 루이비통 마르니 마르셀로 불론 막스 마라 멀 버리 메종 마르지엘라 메종 키츠 네 모스키노 모이나 몽블랑 몽 클레어 무스 너클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미우미 우 바 쉐론 콘스탄틴 반 클립 앤 아펠 발 렉스 트라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발망

버버리

 

 

 

다니엘 퍼스트 대표자 올림

 

공식적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해서 대한민국 관세청에 관세와 부가세를 납부하고 유통을 한 지  수 년이 넘었습니다.

이 업계에 처음 들어와 일을 할 때 가졌었던 생각과 지금 이 업계를 바라보는 생각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해지고, 도덕적인 곳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가품을 정품으로 둔갑하고, 동대문의 의류를 소위 "택갈이" 하여 백화점에 납품하고 폭리를 취하고, SNS에서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마켓들은 명품 카피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는 것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먼저 정품/가품 관련 이슈를 고쳐나가고자 합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온라인은 짝퉁 천국입니다.

 

네이버에 들어가 1분만 투자해도 가품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정품이라고 하는 둔갑된 가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 업계에서는 정품이라고 해도, 위조 서류를 보여주거나 정품이라고 하고 짝퉁을 파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AI 알고리즘으로 구매하신 제품이 정품인지 가품인지, 명확하게 판별해드리겠습니다 빠르고 믿을 수 있는 판별 도와드립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는것이 중요하며 그 외 정보들을 알려주신다면 훨씬 정확한 감정이 가능합니다

 

 

 

 

[ 기사 보도 ]

 

 

 

나이키, 구찌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서 만든 이른바 짝퉁 운동화를 오픈마켓에서 정품으로 속여서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부산 세관은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천 켤레, 정품으로 따지면 시가 17억 원어치를 밀수입한 일당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짝퉁 운동화를 몰래 들여왔는데요, 컨테이너 안쪽에 위조 운동화를 싣고 입구에는 정식으로 수입하는 중국산 슬리퍼를 실어 단속을 피해왔습니다. 이렇게 들여온 원가 3만 원짜리 운동화를 국내 유명 오픈마켓에서 30만 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10배에 이르는 이익을 불법으로 챙겼는데요. 400켤레가 실제로 판매돼 8천만 원 정도의 부당이득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오픈마켓에서 정품 관련 소명자료를 요구하자 홍콩 현지 매장에서 구매한 것처럼 위조한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세관 관계자는 정품 매장이 아닌 인터넷 쇼핑몰에서 수입 상품을 구입할 때는 위조 상품 구매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관에서 발행한 수입신고필증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싸다" 구매했더니 '짝퉁'…오픈마켓에 책임 못 문다 / SBS

 

 

영상 자료 1

 

 

 

 

 

오픈마켓에 버젓이 팔린 '짝퉁'...19만 점 60억 원 매출 / YTN

 

 

 

영상 자료 1

 

영상 자료 2

 

영상 자료 3

 

영상 자료 4

 

영상 자료 5

 

영상 자료 6

 

영상 자료 7

 

영상 자료 8

 

 

 

 

한정판에 명품에 없는 게 없었다…교묘해진 '짝퉁 시장' / JTBC 뉴스룸

 

 

오늘(7일) 추적보도 훅은 진화하고 있는 짝퉁 시장을 추적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인기 브랜드의 위조상품이 시중에 무더기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정품 보증서는 물론이고, 위조방지 표식까지 교묘하게 만듭니다. 진짜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영상 자료 1

 

영상 자료 2

 

영상 자료 3

 

영상 자료 4

 

영상 자료 5

 

영상 자료 6

 

동대문에 위치한 가품 판매자를 단속하기 위해 취재한 내용

 

단속반 : 사실 샤넬이나 구찌 이런 브랜드 다 알고 있었잖아요 ( 아시면서 하는거잖아요)

 

가품 판매자 : 전 잘 몰라요 그런거

 

단속반 : 그러면 저걸 뭐라고 불러요?

 

가품 판매자 : 그냥 뭐 곰돌이인가 쥐새끼 라고 불러요

 

 

 

 

 

허술한 오픈마켓...짝퉁 옷에 8만 명 당했다 / YTN

[ 폴로 랄프로렌 / 라코스테 사건 ]

네이버 / 쿠팡 / 11번가 등 오픈마켓 , 가품 구매 피해자 8만명 - 40억원 

 

 

 

 

 

 

"돈은 없고 명품은 갖고 싶어" 코로나에 비대면 '짝퉁' 판매 증가

홍다영 기자

2020.10.19 11:24 | 수정 2020.10.19 13:06

 

1억1000만원짜리 에르메스 위조품(짝퉁) 가방을 1300만원에 판매해 포르쉐를 타고 다닌 남매가 최근 관세청에 검거됐다. 블로그에서 주문을 받고 결제가 이뤄지면 중국 공장에서 짝퉁을 만들어 국제우편으로 들여오는 식이었다. 이 짝퉁 에르메스는 제품 구매가 까다롭고 대기가 길어 빨리 구매하고 싶어하는 의사, 교수 등 전문직 700여 명이 정가 290억원어치를 구매했다고 한다. 소비자 사이에선 "구매자 상당수가 정품과 섞어 드는 사람이었다" "매장에서 구하기 힘든 컬러나 소재, 1억원 주고 사긴 아까운 제품을 짝퉁으로 구매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러스트=안병현

 

일러스트=안병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늘며 온라인에서 짝퉁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명품으로 코로나 블루(우울증)는 해소하고 싶은데 막상 돈은 없는 이들이 짝퉁으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짝퉁 판매자들이 정품과 동일한 품질이라고 광고하는 탓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심리가 발동하기도 한다.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규민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번개장터, 쿠팡 등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짝퉁 21만8170건이 적발돼 판매가 중단됐다. 제품은 가방(31.7%), 의류(26%), 신발(18.1%), 지갑(6.3%), 시계(5.6%) 순이었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위조 상품 신고 건수는 1만276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4%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에 짝퉁 해시태그(검색을 편하게 하는 # 표시)는 9만개가 넘는다. 올해 가격 인상을 앞두고 오픈런(open run·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쇼핑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을 일으킨 샤넬백, 에르메스 버킨·켈리백 등을 놓고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명품" "18k 도금" "레플리카(replica·가품)도 급이 있다" "퀄리티가 다른 독점 미러급" "100% 수작업"이라며 짝퉁을 판매한다. 이런 행위는 상표법 위반에 해당한다.

 

 

 

 

 

중국서 290억어치 '짝퉁 명품 가방' 밀수한 남매 검거

박용선 기자

입력 2020.10.07 18:19 | 수정 2020.10.07 18:28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부유층 여성 회원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중국에서 주문 생산해 국내 판매한 밀수업자들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이 중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한 위조품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부유층 여성 회원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중국에서 주문 생산해 국내 판매한 밀수업자들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이 중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한 위조품들.중국에서 위조 명품 가방·보석류를 생산해 네이버 밴드나 블로그 등을 통해 국내 판매한 밀수업자 남매가 검거됐다.

7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밀수총책 A씨(남·38세)와 국내 배송을 맡은 A씨의 동생 B씨(여·35세)는 2015년부터 위조품 전문 판매 인터넷 사이트를 회원제로 운영했다.

이들 남매는 블로그·밴드 등을 활용해 의사, 교수 등 부유층 여성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했고, 회원으로부터 먼저 주문을 받고 중국 현지 공장에서 위조품을 제작한 뒤 국제우편이나 특송 화물로 제품을 밀수해 국내에 유통했다.

이들 남매는 국내에선 구매하기 힘든 1억1000만원짜리 H사 핸드백을 1300만원에 주문을 받아 제작한 뒤 팔았다. 이른바 '특S급 짝퉁 명품'이다. 이들은 보다 정교한 짝퉁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숙련공을 채용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유통한 위조품은 정품으로 따졌을 때 시가 290억원에 달했다.

이들 남매는 '짝퉁 명품'을 팔아 번 돈으로 포르쉐·벤츠·랜드로버 등 고급 외제차 3대를 구입하는 등 초호화 생활을 했다. 세관은 위조품 판매에 따른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차량 3대와 함께 이들 남매의 은행 계좌를 몰수했다. 김규진 서울세관 조사총괄과장은 "위조품 국내 반입을 근절하기 위해 짝퉁 해외 제조 공장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프리미엄 ] 정품 가품 판별 서비스 BY EXPERT

30,000원 50,000원
추가 금액
프리미엄 서비스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소견서 포함
브랜드 명, 구매시기, 구매처 입력을 카카오상담으로 부탁드립니다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카카오톡
floating-button-img